재산분할, 양육권, 위자료 등
BK파트너스는 재산분할이 단순한 청산 과정이 아닌, 여성과 자녀를 위한 부양적 측면을 강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습니다. 시대를 앞서 5:5의 균등 분할 원칙을 주장함으로써 여성 인권 향상에 기여 하였고, 결과적으로 현재 재판부에서 혼인기간에 따른 5:5 기여도 산정 비율이 어느 정도 자리잡았습니다.
원고/피고